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발 딛을 곳 없네요

옥상별빛 2015. 12. 2. 10:08

 

 

 

 

 

겨울이 다가오면서 은행나무가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바닥에 노란 은행잎이 촘촘하게 깔려 밟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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