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랑스 파리 테러에서 테러리스트를 섬멸하는데 개도 일조하였습니다.
Diesel은 올해 7살로 고도로 훈련된 개로서 그동안 공을 많이 세워 메달도 두 개나 받았습니다.
그런데 Diesel은 이번도 어김없이 테러 진압에 투입되었다가 총에 맞아 장렬하게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맨 아래 사진에 중간에 있는 모습이 최후의 모습입니다.
사람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잔인한 모습을 어떻게 기억하고 갔을까요?
부디 졿은 세상에서 오래오래 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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