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는 13일 금요일은 저주의 날이라고 늘 조심하는데 그야말로 비극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13일 금요일 밤 파리 시내 극장과 시당에 무자 괴한이 들어와 초기를 난사하여 지금까지 60명이 숨지고 수많은부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프랑스와 독이 축구 친선 경기가 열린 도시 외곽은 물론 도시 여기저깅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 테러로 프랑스는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무고한 시민을 상대로 저지르는 야만을 언제면뿌리뽑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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