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1日16时,吉林省集安市凉水乡境内发生一起交通事故,
7월 1일 16시 길림성 집안시 양수향이라는 마은 안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吉林延吉新世纪旅行社一辆大巴车从延吉市前往丹东市途中,
길림 연길 신세계여행사의 버스 한 대가 연길시에서 단동시로 가는 도중
在集丹公路52公里处外岔大桥发生事故,掉至桥下。
집단로 52킬로미터 밖 외차대교에서 사고가 발생하여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集安市委宣传部和通化市公安局通报称,事发车上载有28人(韩国游客26人,中方2人),
집안시위원회 선전부와 통화시경찰구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차 안에는 28명(한국 여행객 26명, 중국인 2명)이 있었다.
10名死者均为韩国游客,18名伤员正在集安市医院接受治疗。
10명 사망자는 모두 한국 여행객이었고 18명 부상자는 집안시의원에서 치료 중이다,
'드러내는 즐거움 > 엎질러진 엄청난 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수로 도살되는 구렁이 가죽 (0) | 2015.07.21 |
---|---|
80대 할머니가 무슨 원한이 있었기에 (0) | 2015.07.18 |
메르스 종식은 언제 오나? (0) | 2015.06.22 |
메르스 환자 사망자수가 11 (0) | 2015.06.12 |
끝나지 않는 메르스 (0) | 2015.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