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엎질러진 엄청난 일들

세월호 사고 9일째

옥상별빛 2014. 4. 24. 08:12

세월호 참사 이모저모

"일상마저 죄스럽다" 숨죽인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사는 주부 윤성민(43)씨는 이번 주말 예정됐던 나들이 계획을 포기했다. 중3 아들을 둔 엄마이기에 세월호 참사가 더욱 남의 일 같지 ... 서울신문 | 2014.04.24 03:47

 

* 출처: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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