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나의 일기, 나의 삶

한 끼의 식사

옥상별빛 2013. 11. 1. 08:54

 

 

섬에 살면서 한끼 한끼 식사는 상당히 신경 쓰인다. 어제 저녁은 생선국을 만들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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