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리랏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뚜뚜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한참을 걸어도 끝은 안보이고
주위엔 아득한 적막이 흐르고
이제는 뭘 해도 사랑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친구도 아무도 없대도
그 때 내 곁에 다가온 너란 사람
그래 너란 사람 오오 너란 사람
그 때 내 맘을 두드린 너란 사람
치명적인 너란 사람 오오 너란 사람
그대는 악마 그대는 악마
나는 미치겠어 어쩌려고 그래
뭣 때문에 그래
하루 종일 취해 그대 생각에
따리랏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그 때 내 곁에 다가온 너란 사람
그래 너란 사람 오오 너란 사람
그 때 내 맘을 두드린 너란 사람
치명적인 너란 사람 오오 너란 사람
그대는 악마 그대는 악마
나는 미치겠어 어쩌려고 그래
뭣 때문에 그래
하루 종일 취해 그대 생각에
그대는 악마 그대는 악마
나는 미치겠어 어쩌려고 그래
뭣 때문에 그래
하루 종일 취해 그대 생각에
자꾸만 두 볼을 꼬집어 보네
너는 악마
이판사판이다 내 모든 것을 건다
너는 악마
그대는 악마 그대는 악마
나는 미치겠어 어쩌려고 그래
뭣 때문에 그래
하루 종일 취해 그대 생각에
그대는 악마
그대는 악마
나는 미치겠어 어쩌려고 그래
뭣 때문에 그래
하루 종일 취해 그대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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