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엎질러진 엄청난 일들

제주 관음사에서 일어난 괴이한 일

옥상별빛 2013. 5. 9. 21:50

제주 한라산 관음사 경내에 있는 수령 제주도기념물 제51호로 지정된

150여년 안팎의 왕벚나무 두 그루가

누군가에 의한 농약 투약으로 고사 중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