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 관음사 경내에 있는 수령 제주도기념물 제51호로 지정된
150여년 안팎의 왕벚나무 두 그루가
누군가에 의한 농약 투약으로 고사 중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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