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0시부터 무한시의 17개 철도 터미널을 제외하고, 호북성내 철도 터미널이 도착과 출발 업무를 모두 재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3월 26일에 중국 정부는 무한역을 오고 가는 교통편 통행을 허용했습니다.
무한역 버스정류장 앞에서 540번 버스를 타기 위해 수많은 승객이 문 앞에서 안으로 들어가기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어제 오후 4시 고속철 무한역 버스터미널에 도착엊자 버스정류장 540, 118, 297, 382 등 10개 노자이 재개통되었습니다.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여 승객의 줄서기를 유도하던 안전요원이 어떤 승객이 나타나서 간격을 좁히려 하면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유도했습니다.
한편 철도나 쿄통편을 이용하는 시민은 승차하기 전에 차체(터미널) 2차원 코드를 스캔하여 건강 상태와 차량(차)을 획득해야 승차할 수 있습니다.
차량마다 안전요원 1명씩을 배치해 승객의 체온을 점검하고, 승하차 후 건강코드를 체크하며, 차량마다 소독을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독려하는데 중국이 하는 일은 우리에게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기사기및 사진
출처: soh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