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말은 서울은 최고 기온이 36.6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서울 강남의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고 아스팔트 열기까지 올라와 찜통 더위입니다.
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도보다도 높은 서울은 그늘에 있어도 찜질방에 온 느낌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생기는데 체력을 자만하여 무리하다가는 큰일납니다.
가급적 바깥 출입을 자제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피서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최악의 폭염이 지속된다는데 시원한 빗줄기는 언제 내려줄까요?
*사진 촬영지 :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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