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서 11월 26일까지 열리는 특별전 전시품입니다.
이번 특별전은 독일의 중심 도시인 드레스덴을 바로크 예술 중심지로 이끈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 왕을 겸하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1670~1733)의 소장품들입니다.
상아의 방, 청동의 방, 은의 방, 도금은의 방, 보석의 방으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는데 강건왕 아우구스투스의 예술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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