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연상의 부인과 키스하는 장면이 역겹지 않으세요?
우리나라 같으면 있을 수 없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살아나는 마크롱 부부를 보면 참 대단합니다.
그것도 결혼을 해서 자녀를 둔 여자인데 미처도 단단히 미친 사람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경우를 보면 태진아 씨의 '사랑은 돈보다 좋다' 노래가 생각나네요.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
사랑에 미쳐도 보고
사랑에 올인해 봤다
사랑에 울어도 보고
사랑에 웃어도 봤다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 순 없어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