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황금으로 만든 차

옥상별빛 2017. 1. 23. 13:45

 

 

 

 

한국돈으로 120억에 상당하는 차의 주인은 스위스 안리크라는 상인입니다.

 

그는 차를 개량하기 위해서 35명의 기술자를 고용하고 350만 파운드를 써서 차를 개조하였는데 10근의 황금과 600여 개의 보석을 박았습니다.

그리고 차에 순금으로 도금하였는데 차 바퀴도 황금 24K입니다.

 

이 차는 독일 벤츠사의 것으로 승용차가 아니고 경주용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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