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올해 100세인 불가리아 거지입니다.
구걸을 하러 하루에 25km를 걷는다고 합니다.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 태어난 그는 많이 걸어서 아직도 다리가 튼튼합니다.
그래도 추위를 피할 집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