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매일 25km를 걷는 거지

옥상별빛 2016. 12. 9. 05:12

 

 

 

올해 100세인 불가리아 거지입니다.

구걸을 하러 하루에 25km를 걷는다고 합니다.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 태어난 그는 많이 걸어서 아직도 다리가 튼튼합니다.

그래도 추위를 피할 집은 있네요.

'넘치는 즐거움 > 너무 대단하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든지 쉽게 그리네요  (0) 2016.12.10
글씨 쓰기  (0) 2016.12.10
별써 몇 병째?  (0) 2016.12.09
700년 전 미라  (0) 2016.12.05
로또복권 발행일  (0) 2016.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