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열리는 대규모 촛불집회에 야 3당 지도부에서 함께 참여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새누리당은 야당이 집회에 나서면서 오히려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내일 열리는 촛불 집회는 약 50만명이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 야당은 이 기회다 싶어 정국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매일 잠도 잘 못 자며 깊은 고민에 빠졌을텐데 이런 경우에 여당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생업을 버리고 거리로 나왔는데 야당은 이를 이용하려 하고 여당은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으니 여야 모두 한심합니다.
국민은 나라가 제대로 서기를 바랄뿐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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