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가슴으로 읽는 글

배움을 멈추지 마라

옥상별빛 2016. 9. 11. 07:58

 

배움이란 곧 몸의 보배요, 배운 사람이란 또한 세상의 보배이다. 그러므로 배우면 군자가 되고, 배우지 않으면 소인이 된다. 뒷날에 배우는 자는 마땅히 저마다 힘쓸 것이다. <주문공>

 

 

아예 배우지 않느니 보다는 늦으나마 배우는 편이 낫다. <클레오 불르스>

 

 

배우는 길에 있어서는, 이제 그만하자고 끝을 맺을 때가 없는 것이다. 사람은 그 일생을 통하여 배워야 하고, 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에 길을 걷는 사람처럼 길을 잃고 말 것이다. <태자>

 

 

배우지 않으면, 곧 늙고 쇠해진다. <주자>

 

 

배우지 않은 자의 슬픔이여! 이것은 게으름뱅이의 자기 변명이다. 그렇다면 공부를 하라! 공부한 일이 있으니까 이제는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말도 우스꽝스러운 말이다. <알랑>

 

 

배운 사람은 벼와 같고, 배우지 않은 사람은 쑥과 같다. 벼와 같은 곡식이면 나라의 좋은 양식이고 세상의 큰 보배이다. 쑥과 같은 풀이면 밭가는 이가 싫어하고 김매는 이가 귀찮아한다. 만약 배우지 않으면 뒷날에 담을 마주한 듯 답답할 것이니 뉘우쳐도 그때는 이미 늙었다. <휘종황제>

 

 

배움은 젊음의 샘이다. 아무리 나이가 많이 들었더라도 배움을 멈추지 마라. <도교>

 

 

배움을 소홀히 하는 자는 과거를 상실하고 미래도 없다. <에우리피테스>

 

 

배울 겨를이 없다고 하는 자는, 겨를이 있어도 배울 수가 없다. <회남자>

 

 

배움이 없는 자유는 언제나 위험하며 자유가 없는 배움은 언제나 헛된 일이다. <존 F. 케네디>

 

 

만난 사람 모두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현명하다. <탈무드>

 

 

많은 공부와 지식이 지혜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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