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고 상록교목으로 높이 15m 내외로 자라고 나무껍질은 검은 회색이며 가지와 잎이 무성하게 자랍니다.
꽃은 이가화로, 4-5월에 황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립니다.
고대올림픽에서 승자에게 월계수잎이 달린 가지로 만든 월계관을 주어 명예의 표지로 삼았던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정보입니다.
하지만 말린 잎으로 요리 또는 차에 넣는 것 말고 바퀴벌레를 쫓는데 쓰이는 것을 아십니까?
바퀴벌레가 잘 나오는 곳에 월계수 잎을 놔 두면 냄새 때문에 접근을 하지 않는다니 꼭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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