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작지만 순간 동작이 뛰어난 앙투안 그리즈만이 전반 종료 직전 PK골과 후반 1골을 더 보태어 독일을 2대0으로 눌렀습니다.
프랑스는 전반 한 때 볼 점유율에서 밀렸지만 후반 들어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치며 승리하였습니다.
이제 결승전은 호날두와 그리즈만 두 스트라이커의 자존심 대결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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