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안타까워라

무하메드 알리 영결식

옥상별빛 2016. 6. 11. 06:57

1만 5천여 명의 회교도들이 지켜보는 가는데 권투의 전설 무하메드 알리는 세상을 하직하였습니다.







'드러내는 즐거움 > 안타까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글라데시의 매춘  (0) 2016.06.19
팔러가는 닭  (0) 2016.06.15
귀엽다지만  (0) 2016.06.09
절벽 타고 등교하는 아이들  (0) 2016.05.29
북한 식당의 공연  (0) 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