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4억 5천만원 가는 의자

옥상별빛 2016. 4. 12. 09:18

 

아무리 보아도 고급스럽지 않은 의자인데

4억 5천만원이 넘는 액수에 팔렸다면

믿을 수 있겠어요?

 

그것도 30년도 안 지난 의자인데 말입니다.

누가 앉았던 의자이길래 비싼 것일까요?

 

 

J.K.Rolling이 바로 주인공인데

그녀는 1998~1999년까지

바로 이 의자에 앉아

그 유명한 '해리포터의 마법사'란 책을 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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