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68주년 4.3 희생자 추념일입니다.
제주에 역사의 비극이 일어난 지 벌써 반 세기가 넘었는데 아직도 논란은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 추념일로 지정된 이상 화해와 용서로 뭉쳐야 하지 않을까요?
올해로 3회째인데 슬픈 영혼 때문인지 눈물 대신 비가 오네요.
억울하게 가신 영령들이시여! 부디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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