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피면 어떡해?

여행하는 즐거움/제주

옥상별빛 2016. 3. 22. 12:09

날이 따뜻해지니까 벚꽃이 피기 시작하여 주말이면 만개할 것 같네요.

예년보다 한 주 빨라진 것 같네요.

어렸을 적 살았던 마을 이름이 솔대왓입니다. 지금은 바지랑대처럼 아련한 추억만 남아 있는 고향을 추억하고 있습니다.

토쿄올림픽, 외국어 공부, 한라산탐방예약제, 중국의 인권 탄압, 탈레반, 토쿄 올림픽, 코로나바이러스, 재미있는 계산, 유로202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작용,

솔대왓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