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감사하는 마음 담아

2월

옥상별빛 2016. 2. 1. 00:26

 

새해도 어느새 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1년 중 가장 작은 달이지만

졸업식과 수료식이 있어 설레임이 있고

새학기를 준비해야 하는 바쁜 달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설이 있어 기쁘지요.

모두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