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어느새 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1년 중 가장 작은 달이지만
졸업식과 수료식이 있어 설레임이 있고
새학기를 준비해야 하는 바쁜 달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설이 있어 기쁘지요.
모두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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