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위대한 아버지

옥상별빛 2015. 12. 26. 18:00

 

 

 

 

 

 

 

여자 테니스 그랜드 슬램을 15회 당한 세레나 윌리엄즈가 오늘의 영광이 있기 까지는 아버지의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가난을 이겨내고자 두 자매 세레나 윌리엄즈와 비너스 윌리엄즈를 어렸을 적부터 직접 키워냈는데 놀라운 사실은 아버지가 책을 보며 테니스를 가르쳤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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