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는 아기가 넘어지면 깜짝 놀라 일으켜 세우며 이렇게 말하지요.
"아프지 않아?"
또는
"어이쿠, 어디 다치지 않았어?"
이런 부모는 아이를 남에게 의존하기 좋아하고 응석받이로 만들어 버립니다.
아이를 잘 키우려면 스스로 일어나게 내버려 두세요.
'알리는 즐거움 > 가슴으로 읽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0) | 2015.11.23 |
---|---|
소와 사자의 사랑법 (0) | 2015.11.21 |
배움의 축 (0) | 2015.11.18 |
아침의 이미지<박남수> (0) | 2015.11.13 |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0) | 2015.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