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현무암이 많아서 예로부터 다른 사람의 밭의 경계로 돌을 쪼개어 사용하였습니다.
많은 세월이 흐른 이제는 밭담이 귀중한 농업 유산이 되었습니다.
오는 10월 30일1부터 11월 1일까지 구좌읍 김녕 일대에서 제주 밭담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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