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즐거움/중국

중국 사천성 문천 지진 때의 꼬마

옥상별빛 2015. 6. 15. 20:21

2015年5月12日是汶川地震7周年纪念日。灾难的阴影随着岁月逐渐消散,幸存下来的人也都开始了新的生活。地震中的“敬礼娃娃”小郎铮也渐渐长大。如今的郎铮已经10岁了。他说长大后要当解放军、警察,因为他们都是救人的。

2015년 5월 12일은 문천지진 7주년 기념일입니다. 재난의 음영은 세월의 흐름 속에 시들어져가고 다행이 살아 남은 사람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지진 가운에 "경례 소년"의 꼬마도 점점 자라 올해 벌써 10살이 되었습니다.  그는 커서 해방군이나 경찰이 되려고 하는데 그들은 모두 사람을 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행하는 즐거움 >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인지 조작인지  (0) 2015.06.17
심천시교육청 홈페이지  (0) 2015.06.16
집을 지키는 아이들  (0) 2015.06.12
아름다운 연꽃  (0) 2015.06.12
중국 가난한 농부들의 재산 공개  (0) 201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