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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고생

옥상별빛 2013. 4. 8. 20:43

아들이 공익 근무를 마치고 상경하여 추직 준비를 하고 있다.

그동안 쪽방이나 다름 없는 고시원에 살다가 딸네 집으로 간 모양이다.

학원에 오고 가는데 시간은 걸려도 마음이 놓인다.

서울에 달이 있으니까 약간 마음이 놓인다.

어서 취직을 해서 이 고통을 벗어났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