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감사하는 마음 담아
화사한 벚꽃
옥상별빛
2019. 3. 30. 06:54
주말을 맞은 제주에는
사방이 벚꽃 세상이다.
매년 보는 벚꽃이지만
올해는 유난히 남다르다.
아무리 예쁜 벚꽃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송이 한송이가
다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