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나의 일기, 나의 삶
무더위는 어디 가고
옥상별빛
2018. 9. 11. 05:51
새벽에 너무 추워서 잠을 깨었습니다.
얇은 이불을 치우고 좀 두터운 것으로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무더위 아니 폭염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야말로 바깥 활동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시기입니다.
일도 운동도 몸을 움직이기에는 최고입니다.
이 가을이 가기 전에 그동안 못했던 산행을 많이 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비만 관리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