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동차를 사려고 하니 아파트에 충전소를 설치하는 것이 여어치 않아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요새는 기아 변속도 버튼만 누르면 되도록 고안되어서 참 편리합니다.
게다가 소음도 거의 없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내연 엔진과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엔진을 동시에 장착한 차여서 연비가 좋습니다.
전기 모터는 차량 내부의 고전압 배터리로부터 전원을 공급받고 배터리는 자동차가 움직일 때 다시 충전되기 때문에 충전소에 갈 필요도 없습니다.
문제는 어느 브랜드를 살 것인지 정하는 것인데 주머니 사정을 봐서 결정하려고 합니다.
'알리는 즐거움 > 나의 일기,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사한 중국 여행 (0) | 2020.02.07 |
|---|---|
| 조카를 보내며 (0) | 2020.01.22 |
| 나 혼자라도 (0) | 2019.10.03 |
| 동물을 사랑하나요? (0) | 2019.07.20 |
| 정전 협정이 유명무실? (0) | 201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