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나의 일기, 나의 삶

나 혼자라도

옥상별빛 2019. 10. 3. 08:22

 

오늘은 10월 3일, 개천절입니다.

 

달력에 일요일을 제외하고 붉은 글씨로 표시된 날은 대개 국경일입니다.

 

이런 국경일에는 출근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기쁜 날입니다.

 

하지만 아침에 국기는 달아야지요.

 

아파트에 살다보면 국기를 다는 세대를 거의 보지 못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애국심을 가지는데 부족한 것인가요?

 

남 탓 하기 전에 나만이라도 국기를 꼬박꼬박 다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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