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을 때
혹시 땅바닥에 기어가는 개미가 보이면
밟히지 않도록 피해서 걷나요?
차를 몰 때
실수로 들어온 날파리가 보이면
죽이지 않고 창을 열어주나요?
작고 힘없는 동물을 가엽게 여기고
비록 먹을 것은 주지 못해도
함부로 살생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동물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은 남을 사랑할줄도 모릅니다.
*사진 출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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