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칼호텔에서 바라본 제주 구시가지입니다.
옛날에 포구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았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신시가지 개발에 밀려 침체된 지역입니다.
건입동, 삼도동, 일도동, 용담동이 여기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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