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에 미사일 쏘는 것을 승인한다는 김정은의 글씨체를 보니 기가 막히네요.
어떤 태풍이 불었는지 글씨가 다 45도 이상 쓰러져 있지요?
저게 초등학교에서부터 경필 쓰기 공부를 게을리 한 탓이 아닐까요?
세상에 글자들이 이렇게 심하게 쓰러져 있는 것을 보니 세종대왕이 울 것 같아요.
형편없는 글씨를 그것도 자랑이라고 공개하다니?
*사진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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