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왔던 내맘 꺼내고 싶지만, 한걸음 뒤로 To you I'm a ghost.
엇갈린 Situation, 불빛에 가린 정지선, 그렇게 난 마치 유령처럼 하루 종일 너를 맴돈다.
빙빙 맴돌아 매일 긴긴밤을 지새워, 난 마치 유령처럼 난 이미 죽은 것 같애.
그녀와 헤어질 수 없어, 이건 꿈이야. 너를 보내줄 수 없어, 이건 꿈이야.
바람처럼 널 잡을 수가 없어서, You make me feel a li li live.
다 꿈이야. 가지마 lie lie lie, 다 꿈이야. 행복해 la la la,
보내줄 수 없어, 널 포기할 수 없어, You make me feel a li li live.
넌 내옆에만 있어. 안되겠니? 내 마음속으로만 했던 혼잣말,
다른 남자품에 안겨있는 모습, 난 못보겠어, 용납 못하겠어.
대체 왜 나를 못보고 또 지나갈 수 있는지, 난 마치 유령처럼 그 사람에게 가진 말아줘.
널 지켜주고 싶은데, 죽어도 난 I can't let you go, 난 마치 유령처럼 No no no no
그녀와 헤어질 수 없어, 이건 꿈이야. 너를 보내줄 수 없어, 이건 꿈이야.
바람처럼 널 잡을수가 없어서, You make me feel a li li live.
다 꿈이야. 가지마 lie lie lie, 다 꿈이야. 행복해 la la la,
보내줄 수 없어, 널 포기할 수 없어, You make me feel a li li live.
그녀와 헤어질 수 없어, 이건 꿈이야. 너를 보내줄 수 없어, 이건 꿈이야.
바람처럼 널 잡을수가 없어서, You make me feel a li li live.
다 꿈이야. 가지마 lie lie lie, 다 꿈이야. 행복해 la la la,
보내줄 수 없어, 널 포기할 수 없어, You make me feel a li li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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